친구가 부탁해서 주문하네요.
우선 1개 구요 전는 좀 있다 주문하려해요
무를 깨끗하게 씻어서 썰어 3회죽염으로 약하게 간하여 씻지 않고
그대로 양념해서 담그면 무 국물이 너무 시뭔하고 맛있어서 좀 많이 주문합니다.
김장보다 먼저해야 해서요.
서비스좀 주시면 감사~
유방수술후 죽염과 접하게 되었는데 이제는 일반 소금은 쓴맛이 느껴져서 못먹겠네요.
입금했으니 오늘 꼭 발송 부탁드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