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에는 제대로 된 무청을 구매한 것 같아 만족 스러웠습니다. 그러나 오늘 아침 뭔가 검고 길죽하고 잘 부서지는 그런데 물에 녹지는 않는 이물질을 발견했습니다. 부서지는 면이 매우 날카로워서 더 먹어도 될지 걱정입니다... 처음엔 엿 응어리인 줄 알았는데 뭔가 이물질 같습니다... 두개 사서 하나는 부모님 드리고 하나는 아이들 먹이는 데 둘 다 버려야 할 지 그냥 먹어도 될지 고민입니다

물가탓인지 가격이 많이 올라 있네요. 그전에 먹고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. 이번에는 계속 먹을려고 생각하니 좋은 제품이길 바랍니다.

잔기침을 자주하시다 보니 늘 달고 사시네요. 드시니 훨 낫다고 하십니다.

몇년전에 먹었던 기억이 나서 흥국농산 검색하고 들어오니 아직 하고 있네요.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을거 같아서 주문합니다. 먹고 후기 쓸께요 

떨어졌습니다. 가을부터는 매일 먹으려고 2개 구매했습니다.